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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느끼는 거지만 겨울에 기차여행은 추천이다-_-)b
그럼 시작-ㅁ-)! 도착한 시간은 6~7시 사이! 간단한 저녁을 먹고 벽난로 앞에 앉아 차를 마셨다. ![]() 이글이글 벽난로.. +ㅁ+;; ㅎㅎ 밖에서 보는 풍경도 절경이다~ 밤하늘에 퍼지는 연기란.. [그거다 오염물질이다-_-;;; <<이러는 사람 비매너!] ![]() 잠들기 전에 졸린눈으로 한컷-_-)/ 그다음날 부시시 일어나.. 씻고.. 차를 들고 빛이 환하게 들어오는 창가에 자리를 잡고 책을 읽었다. ![]() 컨셉아니에요우- 0-) 몰카에요우- 0-) ![]() 이곳은 대나무 공원- 대나무가 울창하고 빽빽히 죽 늘어서 있다- 연인의 한장면을 연출.. -_-;; 하고 싶었다.. 아하하하;;; ![]() 멋있었다- 그렇게 큰 대나무를 이렇게 많이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라.. @_@;;ㅎㅎ ![]() 여긴 소쇄원이라는 곳이다. 정원이라는 뜻인데.. =ㅁ=);; 왕창 넓다-ㅁ-)b ![]() 호수인지 시냇가인지.. 물도 흐르고.. 물흐르는 앞엔 누워서 낮잠자기 딱좋은 마루도 있다-_+)b 오고가는길에 있어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끝없이 이어진 메타세콰이어 길!!! 너무 멋있었다!!! 지금부터는 우리가 2박3일 묵었던곳-_+)b ![]() 외관 오른쪽-ㅁ-! ![]() 외관 왼쪽-ㅁ-! ![]() 입구.. 저계단을 죽 따라 들어가면 현관이 나온다. 아 오른쪽에 보이는 풍등.. 참 소리가 예쁘다.. ![]() 계단을 따라올라가 현관문을 열기전에 볼 수 있는 우산꽃이와 그외 기타등등... ![]() 구두주걱이 걸려있는 것으로 보아 현관임을 짐작할 수 있다- 옆에 등도 참 예쁜데.. 안에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았다-ㅁ-a;; 이 현관에서 오른쪽으로는 주로 차를 마시는 트인 곳이고, 왼쪽은 방이다. ![]() 오른쪽으로 가면 벽난로가 있다.. 트인곳이라고 해서 바람이 들어오는 그런 곳이 아니고.. 바깥쪽이라는 거다.. 책읽으며 차마신 곳도 이곳.. ![]() ![]() 왼쪽도 커다란 창문이 있어 매우 트여 보인다. 왼쪽으로 들어가면 수많은 목공예작품들이 보인다. 인상깊은 것들만 소개하자면.. ![]() 시계다.. 상당히 작은건데.. 참 귀엽고.. 생각지도 못한 발상에.. (처음에 시계인줄몰랐다;;) 굿>_<)b ![]() 아기예수님을 안으신 성모마리아 상에 맞춘 집(?). 암튼 그런거;;; 너무 잘어울리고 이쁘다.. ㅎㅎ 그리고 우리는 2박3일간.. 2층에 있는 다락방에서 묵었는데.. 나 거기서 일어서다가 천장에 머리박고 휘청 하고 쓰러졌다.. (만화의 한장면 또 찍었음.. -_ㅠ);;) 스믈스믈하게 휘청대다가 쓰러지는 모습을 상상하시길.. 그때 난 혹!!! 아직도 있다-_ㅠ) 엉엉-_ㅠ) 암튼.. 2층 올라가는 계단 ![]() 저건 확실히 설정이다-_-)!!ㅋ 그리고 안에서 내다보이는 풍경도 왕 멋있다>_ ![]() 집앞에 있는 저수지... 해질녁.. ![]() 그리고 집앞에 있는 큰 나무에 걸려있는 그네.. 저 그네 상당히 무거워서 혼자서 아무리 발 굴려봐야 안움직인다.. ㅡㅡ;; 누가 밀어줘야만..;; 아니면 혼자 땅박차면서 타던가.. 금방멈추겠지만;; 하지만.. 그네타기엔 너무 추운 날씨였다.. T^T 그리고! 가장 중요한!! 돌아오는날 먹었던 특선요리!!!! ![]() 너무너무 맛있다>__ 이번 여행에서 느낀 점은.. 두가지다. 첫번째는 우리나라에도 볼 곳은 무한한데,, 해외여행만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참 안되보였다 랄까... 너무 많은 곳을 돌아보기엔 2박3일은 너무 짧고 시간이 없었다. 내가 학생의 신분일때 되도록 더많은 곳을 다녀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건만.. 여건은 도와주질 않는군.. ㅋ 두번째.. 사진으로 담을수 없는 아름다운 것들이 세상에는 너무 많다. 그것을 아마도 추억이라고 부르는 것이겠지.. 안개낀 밤하늘에 빛나는 별이라든가.. 밤하늘에 날리는 난로 굴뚝으로 피어오르는 연기들.. 기차안에서 보는 함박눈 흩날리는 광경.. 잊지 못할 추억들이다. 하지만 가장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은.. 우린 행복했다는 거다.. ㅎㅎ 마지막 보너스 컷은.. 돌아오는 기차안에서>_<)b ![]() 셀프컷이라 양해를 구합니다(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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